夜明け前
오노 주조점 · 나가노
1864년 오노 쇼자에몬이 문을 연 오노 주조점은, 옛 나카센도와 산슈 가도의 입구로 번성한 신슈 오노주쿠에 자리해요. 하늘이 맑고 물이 깨끗하며 녹음이 짙은 산자수명의 고장이라, 겨울의 혹독한 추위가 간즈쿠리에 최적지로 꼽히죠. 이 술은 대표주 기잇폰(生一本)을 갓 짜낸 그대로 담은 시보리타테 생주예요. 야마다니시키를 정미 55%까지 깎아, 둥글고 부드러운 입당김에 이 쌀 특유의 기품 있는 맛과 향이 훌륭히 살아났어요. 살짝 드라이한 가운데 파인애플과 멜론, 사과를 떠올리게 하는 과일 향이 열리니, 신주다운 기세를 살려 차갑게 즐겨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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