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薫
토쿤 주조 · 치바
토쿤(東薫) 카나에(叶)는 화사한 향과 맑은 마무리를 내세운 다이긴조로, 브랜드 안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이름입니다. 정미 35%의 출품 사양과 17도의 도수가 만나며, 입안에서는 설탕을 떠올리게 하는 단맛과 비교적 높은 산미가 함께 나타납니다. 고도로 정미한 인상 덕분에 맛은 투명하게 정리되고 끝으로 갈수록 산뜻하게 끊깁니다. 차갑게 마시는 동안에는 향과 산미가 선명하며, 실온에 가까워지면 단맛이 조금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지바현 사와라에서 1825년 창업한 토쿤 주조가 약 200년 이어 온 양조의 흐름 안에서 빚는 술입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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