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鹿
이마니시세이베에 상점 · 나라
하루시카(春鹿)를 빚는 이마니시 가문은 대대로 가스가타이샤의 신관을 지낸 유서 깊은 집안으로, 가스가타이샤에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주조인 사카도노에서 시로키와 구로키를 끊이지 않고 빚어 왔어요. 이 병은 그해 가장 먼저 흘러나온 부분을, 불을 넣지도 물을 타지도 않고 그대로 담은 혼조조 생원주입니다. 갓 짜낸 햇술만의 신선한 향에 늠름한 드라이함이 서고, 거기에 은은한 단맛이 꽃처럼 얹혀요. 머금으면 쌀의 감칠맛이 확 퍼지고 상쾌한 미네랄감이 드라이한 풍미와 함께 달려 나갑니다. 19도라는 도수만큼 두께가 있으니, 바짝 식혀 진한 맛의 요리와 맞춰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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