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後鶴亀
에치고츠루카메 · 니가타
「호오 라벨(鳳凰ラベル)」은 이름 그대로 봉황을 얹은 라벨로 알아보는 에치고츠루카메(越後鶴亀)의 준마이긴조예요. 이 양조장의 라벨 디자인에는 도쿄예술대학에서 배운 5대 당주가 색채심리학을 살려 만든 오리엔탈한 감각이 들어 있어, 사계절의 특별한 날에 골라 들기 좋은 얼굴을 하고 있죠. 브랜드 이름 자체가 학과 거북이라는 길한 조합이니, 거기에 봉황까지 더해진 셈이에요. 술은 쌀을 55%까지 깎은 준마이긴조로, 소량 담금의 긴조 만들기를 중심에 둔 이 집의 방식대로 향이 곱게 열리고 맛은 깔끔하게 정리돼요. 특정명칭주를 화입 한 번과 병 저장으로 다루니 신선함도 남아 있어, 8~12도로 차게 해서 즐기면 좋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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