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口尚彦研究所
노구치나오히코 연구소 · 이시카와
이시카와현의 노구치 나오히코 연구소는 한 장인의 이름을 간판에 걸고 그 기술을 남기기 위해 세워진 양조장이에요. 이 병은 그 자리에서 야마다니시키를 50%까지 깎아 준마이다이긴조로 빚은 뒤, 여과도 화입도 가수도 없이 담은 무여과 생원주예요. 향은 딸기에서 시작해 잘 익은 백도와 파인애플, 리치, 바나나까지 이어지는 다소 엑조틱하고 프루티한 아로마를 그려요. 입에서는 응축된 감칠맛과 프레시하고 기품 있는 산미가 대비를 이루며 좋은 균형을 만들죠. 여운에는 살짝 조이는 감각과 함께 숙성에서 온 캐러멜 같은 풍미가 부드럽게 남으니, 알코올 17도의 밀도를 감안해 잘 식혀 조금씩 마시면 좋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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