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前酒
츠지 본점 · 오카야마
오카야마현 마니와시 가쓰야마의 츠지 본점이 빚는 고젠슈(御前酒) '아이(藍)'예요. 1804년 창업한 이 양조장은 옛 미우라 가문 영주에게 바치던 술에서 이름을 따왔고, 고대 양조법 보다이모토로 빚는 묵직하고 풍부한 준마이로 이름이 높죠. 이 병은 격식을 낮춘 후츠슈이지만 오카야마가 자랑하는 주조미 오마치를 써서 결이 다릅니다. 도수는 17도로 높은 편이라 한 모금에 오마치의 두툼한 감칠맛이 또렷하게 전해져요. 오카야마 최초의 여성 도지인 7대 쓰지 마이코가 이끄는 양조장답게, 일상의 자리에도 쌀의 힘을 그대로 담아 낸 술이에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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