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今
키야쇼 주조 · 미에
우나네(宇奈根)는 지콘(而今) 이십 주년을 기념해 나온 술이에요. 이름은 강이 굽이치는 안쪽을 가리키는 말로, 양조장이 서 있는 나바리강의 한가운데를 뜻합니다. 술의 내용은 브랜드의 기함인 준마이다이긴조 나바리를 기모토로 다시 빚은 것이라,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 다른 길로 걸어간 형제 같은 관계예요. 기모토는 젖산을 따로 넣지 않고 시간을 들여 밑술을 키우는 옛 방식이라, 같은 쌀이라도 산의 결이 달라지고 맛에 심지가 생깁니다. 알코올을 15도로 낮춰 잡았으니 차게 식혀 두고 나바리와 나란히 놓아 비교해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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