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垣
난부 주조장 · 후쿠이
하나가키(花垣)의 「초토쿠센」은 노토류의 기술을 이어받은 이 양조장 두지가 14호 효모의 가능성에 도전해 빚은 다이긴조예요. 야마다니시키를 40%까지 깎고, 후네시보리라 불리는 옛 방식의 압착으로 술을 짰어요. 그중에서도 처음과 끝을 떼어 내고 가장 안정된 「나카구미」만 따로 갈라 담았죠. 그래서 향은 요란하지 않고 깊고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고, 맛은 투명감을 지닌 채 온화하게 흘러가요. 8~12도로 차게 해서 향이 서서히 올라오는 폭을 따라가며 마시면 그 조용한 완성도가 잘 드러나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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