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야 · 나가사키
「반쇼(萬勝)」의 이 병은 옛 라벨을 되살린 복각판 준마이다이긴조예요. 나가사키현의 요시다야가 나가사키현산 야마다니시키를 50퍼센트까지 갈아, 한 달이 넘도록 품을 들여 빚었죠. 자기 고장에서 난 야마다니시키를 쓴다는 점이 이 병의 성격을 가장 크게 결정하고, 오래 두고 천천히 발효시킨 흔적이 맛의 짜임에 남아요. 상품한 산미가 받쳐 주는 산뜻한 카라구치 타입이면서도, 입안에서 향이 천천히 퍼지고 부드러움까지 함께 지녔어요. 일본주도가 플러스로 기울고 산도는 높은 편이라 끝이 무겁지 않으니, 8~12도로 차게 해서 마시면 좋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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