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北泉
타카하시 주조점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유자마치의 타카하시 주조점이 자기 색과 정반대로 빚어 낸 초카라쿠치 준마이예요. 도호쿠이즈미는 원래 일본주도가 낮아 달게 기울고 산도도 낮아 담려한 쪽으로 가는 양조장인데, 이 술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뒤집었습니다. 일본주도가 +20까지 올라가 수치만 보면 완전한 초카라쿠치지만, 실제로 마시면 그 숫자만큼 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재미있어요. 대신 이 집의 장기인 좋은 킬레는 그대로 살아 있어, 뒷맛이 군더더기 없이 떨어집니다. 차게도, 상온으로도, 누루칸으로도 폭넓게 즐길 수 있어 값에 비해 얻는 것이 큰 한 병이에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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