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條鶴
사이조츠루 양조 · 히로시마
「료후사이슈(涼風彩酒)」는 시원한 바람과 물든 색을 이름에 담은, 사이조츠루(西條鶴) 양조의 여름 준마이예요.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 사이조에서 1904년에 문을 연 이 집은 그 고장 풍토에 맞는 감칠맛 있는 우마쿠치를 기본으로 삼죠. 이 병은 그 감칠맛을 여름 밥상 쪽으로 옮겨 놓은 계절 한정 자리로, 무여과로 마무리해 쌀에서 온 맛을 깎아 내지 않았어요. 여과를 걸치지 않은 만큼 색과 맛에 윤곽이 남고, 그래도 여름 술답게 무겁게 눌러앉지는 않아요. 5~10도로 차게 식혀 여름 채소나 초무침처럼 산뜻한 접시와 맞추면 이름 그대로의 시원함이 살아나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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