房島屋
토코로 주조 · 기후
기후현 세이노 지방 이비강 상류의 작은 양조장 도코로 주조가 빚는 보지마야(房島屋)의 정번 무여과 생원주예요. 메이지 초두에 창업한 이 양조장은 2000년부터 보지마야 브랜드를 세우고 '일본주는 식중주다'라는 주제를 내걸었죠. 만인의 취향을 노리는 대신 개성을 소중히 하는 술을 짓는 곳이라, 쌀의 감칠맛과 산미가 또렷하게 잡힙니다. 쌀을 65%까지 깎고 도수는 17도, 일본주도 +4에 산도 2.2로 드라이하면서도 산이 굵게 서 있어요. 여과도 화입도 없이 담은 술이니 잘 식혀 마시고, 온도를 조금 올려 산이 풀리는 모습도 살펴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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