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鹿
아키시카 주조 · 오사카
오사카부 최북단 노세초는 「오사카의 티베트」라 불릴 만큼 산에 둘러싸인 곳으로, 마을 전체가 표고 200미터를 넘고 오사카 시내보다 5~6도 낮아 겨울 양조에 딱 맞는 환경이에요. 1886년 이 땅에서 시작한 아키시카 주조의 이름은 초대 오쿠 시카노스케가 결실의 「가을(秋)」과 자기 이름 한 글자를 이어 붙여 지었습니다. 이곳의 술은 흙 만들기에서 시작하는데, 자사 논에서 무농약으로 야마다니시키를 길러 「농양일관(農醸一貫)」을 30년 넘게 지켜 왔어요. 쌀과 누룩과 물만 쓰는 준마이만 빚고, 저단백 야마다니시키를 쓰는 만큼 숙성을 거듭할수록 마실 맛이 붙습니다. 이 병은 그 가운데 야마하이로 빚은 준마이이니, 차게도 온칸으로도 온도를 넓게 열고 맛이 진한 안주와 맞춰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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