雁木
야오신 주조 · 야마구치
그해 봄, 모로미를 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앙금을 걷어 내기 전에 병에 담아, 영하 5도의 빙온에서 반년 동안 병 안에서 재운 술이에요. 봄에는 눈에 띄던 앙금이 시간이 지나며 술에 녹아들어, 맛이 짙고 부드럽게 얹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선한 기운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 새로움과 숙성된 맛을 한 잔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산도가 1.7로 또렷하게 서 있어 진한 맛이 늘어지지 않고 마무리가 야무집니다.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의 야오신 주조가 만든 가을의 한 병이니, 차갑게 식혀 천천히 마셔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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