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明
아케보노 주조 · 후쿠시마
그해 새로 거둔 쌀 미즈호오곤(瑞穂黄金)으로 가장 먼저 빚는, 나카도리 시리즈의 선두 타자예요. 일부러 쌀을 많이 깎지 않는 77% 정미를 택해, 햅쌀이 가진 에너지와 감칠맛을 통째로 가뒀습니다. 여러 효모를 섞어 써서 시리즈 안에서도 가장 또렷한 산미와 단맛을 끌어냈어요. 오리가라미 생원주로 담아, 덴메이다운 투명감과 복잡한 맛이 한 잔 안에 나란히 살아 있습니다. 알코올 14.5도의 원주라 힘이 있으면서도, 갓 짜낸 술만의 싱그러움이 늘 앞장서 나와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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