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燭
유타카 주조 · 후쿠이
「가쇼쿠(華燭)」라는 이름은 다이쇼 천황의 어성혼을 기념한 「가쇼쿠노텐(華燭の典)」에서 왔어요. 빚는 곳은 후쿠이현 사바에시의 유타카 주조로, 1753년에 창업한 뒤 지역 후쿠이의 소재를 써서 무첨가로 정성껏 손을 들이는 소량 고품질 양조를 목표로 삼아 왔죠. 담금에는 히노가와에서 오는 연수 복류수와 후쿠이현산 술쌀 고햐쿠만고쿠를 함께 쓰고, 물의 온도와 습도 관리까지 세세하게 연구를 거듭해요. 이 술 빚기를 이끄는 이는 노토와 니가타, 단바 두지 밑에서 두루 수행한 구라모토 두지 사사키 가쓰무네로, 지금까지 여러 수상주를 빚어 왔어요. 이 준마이긴조는 고햐쿠만고쿠 특유의 끊김 좋은 결 위에 긴조향이 얹혀, 회 같은 생선 요리와 맞추기에 알맞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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