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賀鳶
후쿠미츠야 · 이시카와
가가토비(加賀鳶) 아라바시리는 모로미를 짜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흘러나오는 ‘아라바시리’ 부분을 그대로 담은 준마이긴조입니다. 압력을 가하지 않고 모로미의 무게만으로 자연스럽게 나온 술이라, 약간의 모로미가 남아 옅게 흐릴 수 있습니다. 잘 익은 바나나를 떠올리게 하는 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퍼지고, 쌀의 감칠맛 뒤로 산의 자극과 가벼운 여운이 이어집니다. 담백한 흰살 생선, 채소, 프레시 치즈처럼 재료 맛을 살린 가벼운 요리와 잘 맞습니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의 후쿠미츠야는 1625년에 시작한 가나자와 최고(最古)의 양조장입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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