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砂
키야쇼 주조 · 미에
「타카사고(高砂)」라는 이름은 초대 야마나카 쇼키치가 노(能)의 우타이곡 「다카사고」에 감명을 받아 붙였다고 전해져요. 양조장은 전국에 1300곳이 있다는 아사마 신사의 총본산 「후지산 혼구 센겐타이샤」 바로 서쪽에 자리하고, 1830년 이래 한 해도 쉬지 않고 술을 빚어 왔어요. 담금물은 100년에 걸쳐 자연이 걸러 낸 후지산 복류수로, 초연수라서 발효가 급하지 않고 입당김이 부드럽게 잡혀요. 이 혼조조는 그 물의 성격이 가장 솔직하게 드러나는 규격으로, 은은한 단맛 뒤에 깔끔한 끊김이 따라와요. 차게 마셔도 좋지만 데우면 표정이 또 달라지니 온도를 바꿔 가며 즐겨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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