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山
코에도카가미야마 주조 · 사이타마
카가미야마(鏡山)는 에도 시대 건물이 남아 「고에도(小江戸)」라 불리는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유일한 술도가, 코에도카가미야마 주조의 대표 브랜드예요. 1875년에 시작된 옛 카가미야마 주조가 후계자 부족으로 2000년에 문을 닫자, 술도가를 되살리자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여 2007년 테니스 코트 한 면 크기의 작은 양조장으로 부활했습니다. 지치부 산계의 복류수를 담금물로 쓰고, 소량 담금·하코코지와 후타코지·후쿠로시보리 같은 다섯 가지 약속을 지키며 손으로 빚어 전국신주감평회 금상까지 받은 곳이에요. 이 병은 그런 양조장이 청주 효모 대신 와인 효모로 담근 준마이로, 도수를 낮춰 부담 없이 마시도록 만든 변주입니다. 잘 식혀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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