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一風
카네타 타마다 주조점 · 아오모리
「하나잇푸(華一風)」는 약 340년의 역사를 지닌 노포 카네타 타마다 주조점의 술이에요.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 자리한 이 양조장은 1685년 무렵 창업했다고 전해지며, 옛 히로사키 번사들도 즐기던 곳이죠. 9대 타마다 요조 대부터는 외부 두지를 부르지 않고 당주가 직접 두지를 맡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10대 히로조를 중심으로 소규모지만 정성스러운 술 빚기를 이어 가요. 담금에는 아오모리현산 「하나오모이」와 「하나후부키」를 중심에 두고 효모도 지역산을 쓰는데, 「하나잇푸」는 2004년에 히로조가 마시기 편한 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시킨 브랜드예요. 이 그린 라벨 준마이긴조는 화사한 향과 단맛이라는 브랜드의 성격 위에, 멜론 같은 감칠맛이 지나치지 않게 다가왔다가 적당히 끊기는 결을 갖고 있어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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