雁木
야오신 주조 · 야마구치
강기(雁木) FUNADE는 야마다니시키로 빚은 준마이긴조로, 강기 라인업 안에서 이름 자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 병이에요. 정미 55%의 쌀과 15도 도수를 바탕으로, 양조 알코올이나 당을 더하지 않는 준마이 중심의 방식을 따릅니다. 강기에서 전하는 맛의 결은 매끄러운 입안 감촉 위에 싱그러운 산미와 넉넉한 쌀 감칠맛이 겹치고, 뒤에는 자몽과 스다치 껍질을 떠올리게 하는 은은한 쌉쌀함이 남는 쪽입니다. 차게 마시면 산뜻한 드라이함과 맑은 마무리를 느끼기 좋고, 흰살 생선회나 튀김처럼 여름 식탁의 가벼운 음식과 곁들이기 좋습니다. 이 술을 빚는 야오신 주조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니시키강가의 1877년 창업 양조장으로, 활성탄 여과 없이 술을 완성하는 방식을 지향해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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