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の森
유초주조 · 나라
아키츠호를 90%라는 파격적인 저정미로 빚어 25주년 기념 '미래예상주'를 마나카도리(술덧 가운데 부분만 채취) 방식으로 병입한 한 병. 향은 화려함 대신 소박하게 억눌려 있고, 산미도 배경처럼 잔잔히 깔려 있어 그 사이로 쌀 본연의 존재감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풀바디의 볼륨감과 묵직하게 길게 남는 여운 덕분에 조림이나 곱창구이, 숙성치즈처럼 진한 요리와 함께할 때 힘을 발휘한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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