奥播磨
시모무라 주조점 · 효고
술덧을 자루에 매달아 저절로 떨어지는 방울만 받는 후쿠로시보리로 짜낸 준마이예요. 압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잡미가 섞이지 않고, 그만큼 손과 시간이 더 드는 방식이죠. 「시코미 제29호(仕込第二十九號)」라는 이름은 그해 스물아홉 번째 담금 탱크만을 따로 병에 담았다는 표시예요. 효고현 히메지시 야스토미정에서 1884년부터 술을 빚어 온 시모무라 주조점이, 야마다니시키를 55%까지 깎아 담갔습니다. 오쿠하리마는 쌀과 쌀누룩만 쓰는 준마이 전문 브랜드라, 알코올 17도의 이 술에도 군더더기가 전혀 없어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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