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一輪
우메이치린 주조 · 치바
「우메이치린 조토쿠센 준마이다이긴조」는 같은 최상위 규격을 쌀과 쌀누룩만으로 세운 병이에요. 잔에서는 품위 있는 과실 향이 올라오는데, 요란하게 터지기보다 곱게 정리된 쪽이라 오래 맡아도 부담이 없어요. 입에 넣으면 감칠맛이 자리를 잡고, 그 안쪽에서 기분 좋은 산이 살짝 얼굴을 내밀어 맛을 조여 줘요. 정미보합 50퍼센트에 산도 1.3이라 산이 세지 않은데도 술이 늘어지지 않는 것이 이 병의 솜씨죠. 8~12도로 차게 해서 향과 감칠맛이 겹치는 지점을 천천히 찾아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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