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安大國
호쿠안 양조 · 나가노
「킨몬(金紋)」은 금빛 문장을 뜻하는 이름을 얹은, 이 집에서 가장 편하게 손이 가는 자리의 술이에요. 나가노현 오마치시의 호쿠안 양조는 1923년 창업 당시 양조장 곁의 다이코쿠텐에서 이름을 빌려 「다이코쿠마사무네」로 시작했고, 나중에 「호쿠안다이코쿠」로 바꿨죠. 칠십 퍼센트라는 넉넉한 정미보합에 알코올을 십사 도대로 낮게 잡아, 매일 저녁 반주로 두어도 무겁지 않아요. 향으로 힘을 주기보다 쌀의 맛과 편안한 결로 자리를 채우는 성격이라 질리지 않죠. 차게도 좋고 온칸으로 올려도 흐트러지지 않으니, 그날 반찬에 맞춰 온도만 바꾸면 돼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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