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嶺月山
갓산 주조 · 야마가타
「긴레이갓산 다이긴조 12년 숙성」은 야마가타현의 갓산 주조가 양조장 안 저온 저장고에서 십이 년 동안 조용히 재워 낸 한 병이에요. 서두르지 않고 오래 시간을 들인 덕에 맛이 촉촉하고 온화하게 퍼지며, 모난 곳 없이 둥글게 풀려요. 향에서는 기품 있는 숙성향이 올라오는데, 무겁게 눌리지 않고 다이긴조 규격다운 결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야마다니시키를 35퍼센트까지 깎은 바탕이라 오래 두어도 흐트러지지 않고 선이 지켜졌죠. 너무 차게 하기보다 십 도에서 십오 도쯤에 두고 숙성향이 열리는 폭을 지켜보며 마시면 좋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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