雁木
야오신 주조 · 야마구치
강기(雁木) 가라쿠치 준마이 나마는 드라이함과 생주의 이름을 함께 내건 준마이로, 강기 가운데서도 또렷한 마무리를 앞세우는 한 병이에요. 정미 60% 야마다니시키와 15도 도수를 바탕으로 하며, 양조 알코올이나 당을 더하지 않는 준마이 전문 양조장의 방식으로 빚습니다. 강기의 맛 묘사에서는 매끄러운 입안 감촉 위에 신선한 산미와 풍부한 쌀 감칠맛이 겹치고, 중반에는 차분한 고전적 풍미가 얼굴을 내밉니다. 자몽과 스다치 껍질을 닮은 쌉쌀함이 산뜻한 드라이함과 어우러져 깔끔하게 끝나므로, 충분히 차게 마시며 생굴이나 튀김에 맞추기 좋습니다. 야오신 주조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니시키강가의 1877년 창업 양조장으로, 활성탄 여과 없이 술 본연의 완성을 추구해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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