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後鶴亀
에치고츠루카메 · 니가타
에치고츠루카메(越後鶴亀)는 니가타시 가쿠다산 기슭에서 1890년부터 이어 온 양조장으로, 길한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기뻐하는 술을 목표로 삼아 왔어요. 이 준마이긴조는 그 집의 성격이 가장 균형 있게 드러나는 자리로, 쌀을 55%까지 깎아 빚었어요. 잔에 코를 대면 과일 같은 향이 먼저 오고, 이어서 메리하리가 분명한 산이 맛의 윤곽을 그어 줘요. 그 위로 쭉쭉 뻗어 자란 감칠맛이 얹히니, 일본주도 2와 산도 1.2라는 숫자대로 단맛과 산이 팽팽하게 균형을 잡아요. 8~12도로 차게 해서 향과 산, 감칠맛이 차례로 오는 순서를 따라가며 마시면 좋아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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