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月
카미코코로 주조 · 오카야마
오카야마현 아사구치시 요리시마초의 1913년 창업 양조장 가미코코로 주조가 봄에 내는 후유노쓰키의 봄 버전, 아카쓰키(朱月)예요. 봄이 오는 기척을 분홍빛 달로 그려 낸 이름이라, 라벨을 보면 계절이 먼저 읽혀요. 전량 손으로 씻은 오카야마현산 아케보노를 듬뿍 쓰고, 가미코코로만의 담금으로 쌀이 본래 지닌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냈죠. 쌀을 58%까지 깎은 준마이긴조 원주인데도, 오카야마 백도 효모를 써서 목넘김이 사르르 산뜻하게 떨어져요. 도수가 14도로 낮아 낮술로도 편하니, 벚꽃 아래 하나미자케로 차게 식혀 열어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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