鯉川
코이카와 주조 · 야마가타
이름 그대로 여름 한 철을 겨냥해 날을 세운 도쿠베츠준마이예요. 코이카와 주조는 1725년 창업 이래 야마가타 쇼나이에서 지역의 재료만으로 술을 빚어 온 양조장이에요. 2016년부터는 전량 준마이 양조장으로 방향을 틀어, 쌀 본래의 감칠맛을 살리는 쪽에 힘을 실었죠. 이 병은 그 감칠맛을 남기면서도 산을 또렷하게 세워, 목을 넘어간 뒤에 드라이한 기운만 남도록 정리했어요. 잘 식혀서 여름 채소나 초무침처럼 산뜻한 안주와 맞추면 더위에 지친 입이 금세 깨어나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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