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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요아케마에 도쿠베츠 혼조조 키리토

夜明け前

오노 주조점 · 나가노

정미율
60%
도수
15%
쌀
美山錦

이 술은

나가노현 다쓰노초, 옛 나카센도와 산슈 가도의 입구로 번성한 신슈 오노주쿠에 자리한 오노 주조점의 도쿠베츠혼조조 '기리토(霧訪)'예요. 같은 격의 '다쓰노긴(辰の吟)'과 짝을 이루어 세트로도 자주 나오는데, 다쓰노긴이 야마다니시키를 쓰는 데 비해 이쪽은 나가노를 대표하는 술쌀 미야마니시키를 써요. 정미 60%, 알코올 15도로 조건이 같아, 쌀의 차이가 그대로 표면에 드러나는 구성이죠. 1864년 창업 이래 하늘이 맑고 물이 깨끗한 이 고장의 혹독한 겨울 추위를 간즈쿠리의 최적지로 삼아 온 양조장의 술이에요. 도쿠베츠혼조조의 틀을 넘어 긴조슈를 지향해 온 이 집의 성격을 확인하기 좋으니, 두 병을 나란히 놓고 견주어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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