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牡丹
츠카사보탄 주조 · 고치
고치현 사카와초의 츠카사보탄 주조가 겨울에만 내놓는 한정 생원주예요. 매년 10월 1일 '일본주의 날'이 되면 전통의 흰 벽 술광 안에서 구라비토들이 담금을 시작하죠. 그렇게 빚은 술을 짤 때 가장 먼저 힘차게 흘러나오는 첫 술을 '아라바시리'라 부르는데, 예로부터 애주가들 사이에서 귀한 술로 꼽혀 왔어요. 열처리도 가수도 전혀 하지 않고 짜인 그대로 병에 담은 구라다시 신주라, 17도의 밀도와 갓 짠 생주의 기세가 고스란히 살아 있어요. 원래는 술 빚는 기간에 양조장 안에서만 맛볼 수 있던 술이니 차게 식혀 첫 잔부터 천천히 즐겨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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