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桜
키자쿠라 · 교토
「카쇼후(華祥風)」는 교토의 키자쿠라가 손이 가는 공정을 하나도 줄이지 않고 빚어 낸 다이긴조예요. 알이 굵은 야마다니시키를 사흘 밤낮에 걸쳐 정성껏 35%까지 깎고, 엄격한 시간 관리로 물을 먹여 쪄 올려요. 도지는 이틀 밤낮을 자지 않고 누룩을 만들었고, 키자쿠라 독자의 긴조 효모로 서른 날 넘게 10도 이하에서 저온 발효시켰죠. 그렇게 얻은 술은 꽃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향이 특징이고, 매끄러운 입당김 뒤로 넉넉한 맛이 입안에 퍼져요. 산도 1.1로 산이 얌전하니, 8~12도로 차게 식혀 향의 결을 따라가며 마셔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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