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미츠야 · 이시카와
「도도토세(百々登勢)」는 1625년에 문을 연 가나자와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후쿠미츠야가 내놓는 장기 숙성 준마이예요. 가가토비·구로오비로 알려진 이 집은 2001년부터 양조 알코올을 전혀 넣지 않는 전량 준마이 양조로 돌아선 일본 최초의 대형 양조장이기도 하죠. 이 다섯 해 숙성품은 색이 야마부키빛으로 익어, 두툼한 준미와 깊이 있는 부드러운 방향이 넉넉하게 어우러져요. 산도가 높은 편이라 숙성한 단맛이 늘어지지 않고, 잔 안에서 온도가 올라갈수록 맛이 계속 달라지죠. 넉넉한 와인 글라스에 따라 살짝 차게 또는 실온으로 마시고, 40도 전후로 데우면 전혀 다른 표정이 나와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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