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州
닛폰 청주 · 홋카이도
삿포로 도심에서 유일하게 사케를 빚는 닛폰 청주가 기타시즈쿠(きたしずく)로 빚은 준마이긴조 '주이치슈(十一州)'예요. 대표 브랜드 지토세즈루로 유명한 창업 150년 노포로, 1872년 홋카이도 개척사 관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청주 양조를 시작해 홋카이도 사케 산업의 선구자가 됐어요. 도요히라강의 지하 150m 복류수를 길어 올려 쓰고, 전국신주감평회 14년 연속 금상을 받을 만큼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왔어요. 잘 익은 사과와 파인애플을 떠올리게 하는 향에 신주 특유의 기분 좋은 쓴맛과 은은한 산미가 더해져, 깔끔하게 끊기는 뒷맛으로 마무리돼요. 홋카이도 쌀의 개성을 새롭게 담아낸 준마이긴조예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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