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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무스비토 도쿠베츠 준마이 무여과 고햐쿠만고쿠

結人

야나기사와 주조 · 군마

쌀
五百万石

이 술은

같은 유이토(結人)의 무여과 고햐쿠만고쿠지만, 이쪽은 도쿠베츠준마이로 빚은 자리예요. 긴조 쪽처럼 향을 앞세우기보다 쌀의 감칠맛과 두께를 살리는 방향이라, 밥상 옆에서 오래 이어 마시기 좋습니다. 유이토를 내는 야나기사와 주조는 쇼와 50년대 초 지자케 붐 때 조슈의 명주로 알려진 곳으로, 쌀의 단맛을 끌어내는 술 빚기를 지켜 왔어요. 예부터 이어온 「가쓰라가와(桂川)」가 농순한 감구치로 군마 술은 달다는 인상을 굳혔을 만큼, 단맛을 다루는 손이 좋은 양조장이죠. 여과를 거치지 않아 윤곽이 살아 있으니, 차게도 살짝 데워서도 맛의 표정이 바뀌는 걸 즐겨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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