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歌仙
롯카센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의 롯카센이 내는 준마이긴조 '고쿠부쓰(極物)'예요. 이 양조장이 50년 전부터 갈고닦아 온 블렌드 기술을 살려, 서로 다른 술의 개성이 부딪치지 않고 서로를 돋보이게 하도록 조화시킨 한 병이죠. 롯카센은 '늘 진화하는 일본술'을 콘셉트로 더 나은 술을 계속 좇는 곳이라, 이 술도 완성형이라기보다 지금의 답에 가까워요. 맛은 투명감이 있고 끊김이 좋아, 앞에 나서기보다 요리를 살려 주는 명조연 같은 성격이에요. 식중주로 쓰기에 특히 잘 맞으니, 차게 식혀 식사 내내 곁에 두고 마셔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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