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桜
키자쿠라 · 교토
일본주도가 -35까지 내려간, 아주 단 쪽에 서 있는 준마이 니고리자케예요. 향은 요구르트를 떠올리게 하는 달고 상쾌한 결이고, 쌀에서 오는 풍만한 단맛과 상쾌한 산미가 맞물려 산뜻하게 정리됩니다. 산도 2.8이라는 높은 산이 그 단맛을 받아 주기 때문에, 숫자만큼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니고리자케는 술을 짤 때 거칠게 거른 술이라 아미노산처럼 사케카스에 든 것과 같은 영양소가 그대로 남는데, 교토부의 키자쿠라는 쌀 본래의 감칠맛을 최대한 살리려고 준마이로 고집했습니다. 알코올도 10도로 낮으니 5~10도로 잘 식혀, 매운 요리나 단것 곁에 놓아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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