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羽桜
데와자쿠라 주조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덴도시에서 1892년부터 술을 빚어 온 데와자쿠라 주조의 혼조조슈예요. 데와자쿠라는 1980년 오카 긴조로 긴조 붐에 불을 지핀 선구자이자, IWC 챔피언 사케를 두 번 거머쥔 유일한 양조장이죠. 화려한 준마이다이긴조부터 프루티한 준마이긴조, 감칠맛형 준마이슈까지 넓은 라인업을 갖춘 이 집에서, 이 혼조조는 산뜻한 카라구치 자리를 맡고 있어요. 쌀을 58%까지 깎아 빚어 향이 앞서 나서지 않고, 도수 15도의 균형 잡힌 몸으로 식사 옆에 자연스럽게 앉아요. 매일의 반주로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술이니, 차게도 데워서도 그날 기분에 맞춰 즐겨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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