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の森
유초주조 · 나라
데운 술, 즉 칸자케(燗酒)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만든 ALPHA5는 아키츠호를 80%라는 낮은 정미율로 남겨, 데워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술질을 목표로 빚었습니다. 향은 소박하게 억눌러 있고 단맛도 절제된 편, 산미는 배경처럼 잔잔하게 깔려 뜨겁게 데워도 흐트러지지 않을 골격을 만들어 줍니다. 중간 정도의 바디감 속에 저정미 특유의 진한 맛이 자리 잡아 여운도 길고 깊게 남습니다. 데운 두부나 조림, 꼬치구이, 전골처럼 따뜻하게 즐기는 안주와 함께라면 이 술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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