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老
사와다 주조 · 아이치
하쿠로(白老) 가라카라는 입안에서 매운맛이 먼저 나타난 뒤 단단한 감칠맛과 은은한 사쿠라모치 같은 단맛이 이어지는 혼조조예요. 정미율 65%, 알코올 15도로 빚었으며, 드라이한 인상과 단맛의 균형을 함께 보여 줍니다. 차갑게 마시면 매운맛과 감칠맛의 대비가 또렷하고, 여운에는 부드러운 단맛이 남습니다. 데우면 질감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겨자 같은 매운 뉘앙스와 감칠맛이 도드라져 식중주로도 잘 맞습니다. 아이치현 도코나메시의 사와다 주조는 1848년부터 하쿠로를 빚어 온 양조장입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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