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쿠라 주조 · 시마네
시마네현 이즈모시의 이타쿠라 주조는 1871년에 창업했으며, 텐온(天穏)에는 영원한 평안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어요. 양조장은 이즈모의 용천수와 기모토·야마하이로 이어지는 전통 양조를 특징으로 하며, 이 병은 고햐쿠만고쿠를 정미율 60%로 쓴 준마이긴조입니다. 유산 계열의 향이 나타나고 차분하면서 품위 있는 감칠맛과 산미가 균형을 이룹니다. 아직 어린 술에서는 여운의 떫은맛도 느껴지지만, 데우면 감칠맛이 응축되고 산미가 또렷해져 더 마실 맛이 납니다. 차갑게도 좋고 미지근하게 데워 두부 요리나 조림·니모노와 함께 즐겨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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