醴泉
도야마
「타마(玉)」는 예로부터 동양에서 보석을 뜻하는 글자이자 교쿠센도 주조의 회사 이름에 들어 있는 글자로, 그 이름을 얹을 만한 최고의 술로 기획한 한 병이에요. 기후현 요로마치에서 1806년부터 술을 빚어 온 이 집은 요로의 지하수에서 얻는 극연수를 쓰는 것으로 이름났죠. 도조(東条)의 농가와 계약해 감농약으로 특별 재배한 야마다니시키만 쓰고, 28퍼센트까지 깎아 빚었어요. 짜는 도중 한가운데만 받아 내는 나카구미를 반년 넘게 냉장에서 재웠기 때문에, 갓 짠 날카로움이 가라앉고 결이 촘촘해졌어요. 쓸쓸함과 고요함 속에서 깊은 맛과 요염함이 함께 느껴지는 술이니, 잘 식혀 작은 잔으로 천천히 맛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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