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今
키야쇼 주조 · 미에
지콘(而今)은 이가산 야마다니시키를 축으로 두고 매달 다른 쌀을 내놓는 브랜드인데, 이 병은 아사히(朝日)를 골랐어요. 쌀이 바뀌면 같은 양조장에서도 술의 표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팬들은 이런 병을 기다렸다가 그해의 결을 확인하곤 합니다. 미에현 나바리의 키야쇼 주조는 세미와 누룩 만들기처럼 쌀에 직접 닿는 공정을 사람 손으로 하고, 저온에서 천천히 발효시키는 방식을 지켜요. 그렇게 나온 술은 투명감 있는 쓴맛과 과일 같은 화사한 향, 그리고 깔끔한 단맛이 균형을 이루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알코올을 15도로 잡아 무겁지 않으니, 차게 식혀 술만으로 한 잔 맛본 뒤 식사에 곁들여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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