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木久
시라스기 주조 · 교토
교토부 단고에서 시라스기 주조가 빚는 시라키쿠(白木久) 우라니시(URANISHI)는 갑작스러운 비가 잦은 이 지역의 흐린 하늘에서 이름과 이미지를 얻은 술이에요. 단고에는 도시락을 잊어도 우산은 잊지 말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날씨 변화가 빠르다고 합니다. 흰누룩을 써 빚은 옅은 탁주의 무여과 생원주이며, 준마이로 정미율은 60%입니다. 달콤새콤하고 과즙감 있는 인상에 매끄러운 질감이 이어져,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뛰놀던 기분을 떠올리게 해요. 차갑게 식혀 가볍고 즐거운 한잔으로 마시면 좋습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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