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니시세이베에 상점 · 나라
하루시카(春鹿)로 알려진 나라마치의 이마니시세이베에 상점이 내는 로쿠메이(鹿鳴)의 아이야마(愛山) 준마이긴조 나마겐슈예요. 아이야마는 이 양조장이 그때까지 다뤄 본 적 없는 술쌀이라, 익숙한 쌀 대신 새 쌀을 잡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 병의 출발점입니다. 향은 프레시하면서도 요란하지 않은 온화한 긴조향이고, 여기에 주시하다고 할 만한 산과 단맛이 절묘한 균형으로 이어져요. 산도 2에 알코올 17도라는 수치대로 맛이 두툼하게 차 있지만, 나마겐슈답게 마무리는 생생하게 남습니다. 1884년에 시작한 이 양조장은 나라마치의 시음 공간으로도 알려져 있으니, 5~10도로 잘 식혀 새 쌀의 첫인상을 확인해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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