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安大國
호쿠안 양조 · 나가노
이 「준마이 무로카 나마겐슈」는 짜낸 술을 거르지도, 물을 타지도, 불을 넣지도 않고 곧장 병으로 보낸 술이에요. 나가노현 오마치시의 호쿠안 양조는 카시마가와와 타카세가와가 합류하는 니시나노사토에 창고를 두고, 산의 복류수와 아즈미노의 주미로 술을 빚죠. 오십구 퍼센트라는 어중간하지 않은 정미보합을 골라, 준마이면서도 결이 제법 곱게 잡혀 있어요. 손대지 않고 담은 만큼 향은 부풀고, 십육 도의 원주다운 밀도가 혀 위에 그대로 얹혀요. 오에서 십 도로 차게 식혀 마시고, 남으면 반드시 냉장 보관해 이른 시일에 비우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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