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明
아케보노 주조 · 후쿠시마
후쿠시마 아이즈반게마치에서 1904년 문을 연 아케보노 주조가 내놓는 덴메이(天明)의 실험적인 한 병이에요. 도쿄의 쌀집과 함께 기타카타의 농가에 야마다니시키를 심어 달라 부탁하고, 그 쌀을 도쿄에서 깎았습니다. 독자적인 정미 기술로 잡미를 지우고 저온 발효를 더해, 87%라는 낮은 정백에서도 투명한 술맛을 만들어 냈어요. 알코올 13도의 드라이하고 가벼운 몸에 쌀의 맛은 또렷하게 남아, 마실수록 빠져든다는 평을 해마다 받아 온 술이죠. 다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발매를 마칠 예정이라, 만나면 반가운 한 병입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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