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戸川
마츠자키 주조 · 후쿠시마
히로토가와 준마이는 은은한 향과 맑은 마무리로 요리를 앞세우는 식중주의 역할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술이에요. 유메노카를 정미 65%로 빚은 준마이로, 16도의 도수 안에서 쌀의 단맛과 감칠맛이 매끄럽게 퍼집니다. 잘 익은 청사과·서양배·바나나·멜론을 떠올리게 하는 절제된 긴조향 뒤로 밤이나 백설탕 같은 깨끗한 단맛과 미네랄감이 이어져요. 차갑게 마시면 단정한 인상이 살아나고, 상온이나 미지근한 온칸에서는 둥근 질감이 커져 마지막 요리까지 편안히 곁들일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덴에이무라의 마츠자키 주조점이 빚으며, 2016년 SAKE COMPETITION 준마이 부문 금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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