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桜
키자쿠라 · 교토
교토의 키자쿠라가 기모토계 야마하이 슈보로 빚은 혼조조를 여름 한 철 그대로 재워 내는 계절 한정 히야오로시예요. 히야오로시란 겨울에 빚은 술을 여름 동안 재워 두었다가 가을에 내보내는 자리를 가리키니, 이름 자체가 계절을 품고 있습니다. 한여름을 지나는 사이 갓 짠 술의 거친 기운이 가라앉고, 새 술의 감칠맛은 둥글게 다듬어져요. 산도 1.5의 또렷한 산이 그 감칠맛을 아래에서 받치고, 알코올 16도라 몸도 단단합니다. 서늘하게 시작해 온칸까지 천천히 올려 가며, 가을 저녁의 잔으로 열어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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